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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생 한방병원 칼럼
 
 
작성일 : 17-08-02 08:18
근육통과 구별하기 어려운 피로골절
 글쓴이 : 자생
조회 : 207  
자생한방병원 산호세 분원장 한의사 김완

지난 주말 직장 동료들과 골프장을 찾은 L모씨는 다음날 왼쪽 가슴 측면에 뻐근하면서 아픈 느낌이 들었지만 단지 오랜만에 스윙을 해 근육이 뭉친 것이라고 판단했고 오히려 근육을 풀겠다며 그날 짐에서 운동을 했다. 그러나 이후 통증은 왼쪽으로 눕지도 못할 만큼 심해져서 결국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진단 결과는 피로골절로서 왼쪽 늑골 3,4번에 미세한 실금이 발견되었다. 이처럼 피로골절은 일반 골절과 달리 외부 충격 없이 생기며, 단순 근육통으로 생각하여 운동으로 풀려고 하면 더 악화된다.

피로골절은 뼈가 완전히 부러지지는 않고 금만 가는 증상으로 주로 준비 운동 없이 갑자기 과도한 운동을 할 때 생긴다. 근육이 아직 제대로 충격을 흡수할 수 없는 상태에서 충격이 고스란히 뼈로 전달되고 이 때문에 피로해진 뼈에 실금이 가는 것이다. 특히 골프장에서 제대로 준비운동을 하지도 않고 바로 스윙부터 할 경우 이와 같은 부상을 입을 수 있다. 근육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골프 스윙을 하면 채를 들어 올릴 때 늑간근(갈비뼈 사이의 근육)이 갈비뼈를 꽉 잡고 있다가 다운스윙할 때 갈비뼈를 잡아 틀면서 피로골절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가벼운 늑골 피로골절의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뼈는 자연스레 유합되지만, 자칫 근육통으로 잘못 알고 계속 운동을 하면 뼛조각이 떨어지면서 폐를 다칠 수도 있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한다.

참고로 피로골절의 20~25%는 하체에 생기는데 특히 무리한 조깅이나 축구, 농구 등 점프가 잦은 운동시에 체중 부담이 큰 무릎뼈 바로 밑이나 발목 주변으로 자주 발생한다. 뼈는 비교적 말랑한 해면골과 두꺼운 피질골로 이뤄져 있는데 해면골이 많이 분포한 관절 부위가 피로골절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증상만으로는 피로골절과 근육통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만약 근육통 증상이 생겨서 파스를 붙이거나 찜질을 해도 1주일 넘도록 통증이 지속된다면 피로골절을 의심해 봐야 한다. 피로골절은 엑스레이나 CT(컴퓨터단층촬영) 등으로 진단하는데, 금만 가고 뼈가 어긋나지 않았다면 캐스트(깁스)만으로 충분하다. 그러나 피로골절이 진행돼 뼈가 어긋난 경우는 철심을 박아 뼈를 고정시키는 수술을 고려해야 하므로 최대한 이른 시기의 진단과 관리가 중요하다. 무엇보다 피로골절의 근본적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운동전에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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